ISA 만기 후 연금계좌 이전 300만원 세액공제 시뮬레이션 5케이스 — 60일 룰 2026
ISA 계좌 만기 후 60일 이내에 연금저축·IRP로 이전하면 이전금액의 10%(최대 300만원)가 추가 세액공제 대상이에요. 기존 연금 900만원 한도에 더해서 그 해 총 1,200만원까지 세액공제 가능해요. ISA 만기금 1천~5천만원 5케이스로 환급액·이전 절차·증권사 신청 메뉴까지 시뮬레이션했어요.
경제·금융 전공 편집진이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국세청 등 공신력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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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만기금 그냥 빼면 49만원 환급 날아가요
ISA 계좌가 만기됐을 때 "통장으로 입금받기"를 누르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근데 그렇게 처리하면 최대 49만 5천원 환급이 날아가요.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8에 따라 ISA 만기 후 60일 이내에 연금계좌(연금저축·IRP)로 이전하면 이전금액의 10%, 최대 300만원이 추가 세액공제 대상이에요. 그 해 연금 세액공제 총 한도가 기존 9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확대돼요.
3,000만원 이전 기준으로 총급여 5,500만원 이하 직장인은 49만 5,000원, 그 이상도 39만 6,000원이 다음 해 환급액으로 돌아와요. ISA를 3년 또는 5년 들고 있었던 노력의 마지막 보너스인데 그냥 출금하면 끝인 거예요.
오늘은 만기금 1,000만~5,000만원 5케이스로 환급액 시뮬레이션과 증권사 신청 절차, 60일 룰 함정까지 정리할게요.
1. ISA 만기 연금이전 추가 공제의 법적 근거
먼저 핵심 조항부터 보고 갈게요. 영업사원 말만 믿으면 잘못된 정보가 섞일 수 있거든요.
조특법 제91조의18 요약
- 적용 시점: 2020년부터 시행, 2025년 1월 한도 확대
- 이전 기한: ISA 만기일 다음 날부터 60일 이내
- 추가 공제 한도: 이전금액의 10%, 최대 300만원
- 기존 연금 한도와 합산: 600만원(연금저축) + 300만원(IRP) + 300만원(ISA 이전) = 총 1,200만원
- 세액공제율: 총급여 5,500만원 이하 16.5%, 초과 13.2%
환급액 계산식
- 총급여 5,500만원 이하: 300만원 × 16.5% = 49만 5,000원 환급
- 총급여 5,500만원 초과: 300만원 × 13.2% = 39만 6,000원 환급
이 환급액은 ISA 비과세 혜택(200만원 또는 서민형 400만원)과 별개로 추가 발생해요. 즉 ISA 비과세 + 연금이전 추가 공제 = 이중 혜택이에요.
2. 만기금 5케이스 환급액 시뮬레이션
총급여 5,500만원 이하 직장인 기준(세액공제율 16.5%)으로 정리할게요.
| 케이스 | ISA 만기금 | 연금이전 금액 | 추가 공제 한도 | 환급액 |
|---|---|---|---|---|
| A | 1,000만원 | 1,000만원 전액 | 100만원 | 16만 5,000원 |
| B | 2,000만원 | 2,000만원 전액 | 200만원 | 33만원 |
| C | 3,000만원 | 3,000만원 전액 | 300만원 (한도 도달) | 49만 5,000원 |
| D | 4,000만원 | 3,000만원만 이전 | 300만원 (한도) | 49만 5,000원 |
| E | 5,000만원 | 3,000만원 + 2,000만원 ISA 재가입 | 300만원 (한도) | 49만 5,000원 |
핵심 발견: 3,000만원 이전부터 한도가 도달해서 4,000만원·5,000만원 이전해도 환급액이 늘지 않아요. 즉 3,000만원 초과분은 ISA 재가입이나 다른 투자로 분산하는 게 합리적이에요.
케이스 D·E의 전략적 분할
ISA 만기금이 3,000만원을 넘으면 단순 전액 이전보다 3,000만원 연금이전 + 나머지 ISA 재가입 분할이 유리해요. ISA 재가입 시 비과세 200만원(서민형은 400만원) 한도가 새로 시작되거든요.
5,000만원 만기금 기준 예시 (총급여 5,500만원 이하):
- 3,000만원 연금이전 → 환급 49만 5,000원
- 2,000만원 ISA 재가입 → 향후 3
5년 운용 후 비과세 200만원 효과 (약 30만50만원 절세) - 총 이득 약 80만~100만원
vs 단순 5,000만원 연금이전:
- 환급 49만 5,000원만 발생, 나머지 2,000만원은 연금계좌에서 55세까지 묶임
- ISA 재가입 기회 상실

3. 60일 룰 — 실수 다발 구간
여기가 가장 많은 실수가 나는 곳이에요. 60일은 짧고, 카운트도 헷갈려요.
60일 카운트 정확한 방식
- 시작: ISA 계약 만기일 다음 날 0시부터
- 종료: 만기일 + 60일 (달력일 기준, 공휴일·주말 포함)
- 예: 5월 18일 만기 → 7월 17일 23:59까지 연금계좌 입금 완료
신청만 60일 이내가 아니에요. 연금계좌 입금 완료가 60일 이내여야 해요. 증권사 처리 1~3영업일을 고려해서 만기일 + 55일 전에는 신청서 제출이 안전권이에요.
60일 지나면 어떻게 되나
- 추가 세액공제 300만원 한도 완전 소멸
- 단순 인출 후 재예치도 인정 안 됨
- 일반 연금계좌 납입 한도(900만원)만 적용
- 환급 49만 5,000원 → 0원
실제 실수 사례
증권사 콜센터 데이터 기준 60일 룰 위반 사례 1위는 연금계좌 미보유예요. 만기 60일 전 연금저축 또는 IRP 신규 개설해야 하는데 만기일 임박해서 알아채는 패턴이에요. 신규 개설 + 본인인증 + 송금망 처리까지 평균 5~7일 걸려요. 만기일 55일 전 시점에 연금계좌 보유 여부를 점검하세요.
4. 증권사별 신청 절차 — 5단계
증권사마다 메뉴 이름이 조금씩 달라요. 자주 쓰는 5곳 정리할게요.
단계별 흐름
1단계: 만기 약 7일 전 사전 점검
- 증권사 앱에서 ISA 만기일 확인
- 연금저축·IRP 보유 여부 확인 (없으면 즉시 신규 개설)
- 본인 총급여 확인 (5,500만원 이하 vs 초과로 환급액 차이)
2단계: 만기 당일 또는 직후 신청
- ISA 메뉴 → 만기자금 → 연금계좌 전환 선택
- 일반 출금 메뉴 절대 사용 금지 (추가 공제 자격 상실)
- 이전 금액 확정 (전액 또는 일부)
3단계: 신청서 작성
- 이전 금액·연금계좌 번호·이전 사유 기재
- 이전 사유는 ISA 만기 또는 조특법 제91조의18 표기
- 일부 증권사는 종이 신청서 우편 제출 (NH·미래에셋은 앱 처리 가능)
4단계: 증권사 내부 처리 1~3영업일
- 미래에셋·NH·KB·삼성: 자체 처리 평균 1영업일
- 키움·한투: 송금망 거쳐서 평균 2~3영업일
- 처리 중 상태에서는 출금 불가
5단계: 연금계좌 입금 확인
- 본인 연금계좌에 ISA 만기이전금 또는 만기전환금으로 표시 확인
- 일반 입금으로 표기되면 다음 해 세액공제 인정 안 됨
- 표시 누락 시 즉시 콜센터 정정 요청 (이 단계가 가장 중요)
주요 증권사 메뉴 명칭
| 증권사 | 메뉴 경로 |
|---|---|
| 미래에셋 | ISA → 만기자금 → 연금전환 |
| NH투자 | ISA 일임형 → 만기 → 연금이전 |
| 삼성증권 | ISA → 만기처리 → 연금계좌 전환 |
| KB증권 | ISA 만기 → 연금이전 신청 |
| 키움증권 | ISA 만기 → 만기자금 처리 → 연금계좌 |

5. 연금저축 vs IRP — 어디로 이전할까
같은 300만원 추가 공제 한도 적용이지만 두 계좌 특성이 달라요.
연금저축
- 납입 한도: 연 1,800만원
- 세액공제 한도: 연 600만원
- 자유 인출: 가능 (중도해지 시 16.5% 기타소득세)
- 운용: 본인이 직접 ETF·펀드 선택
- 수수료: 펀드 운용보수만 (0.1~0.5%)
IRP (개인형퇴직연금)
- 납입 한도: 연 1,800만원 (연금저축과 합산)
- 세액공제 한도: 연 900만원 (연금저축 600 + IRP 300)
- 부분 인출 제한: 만 55세 이전 일부 인출 매우 어려움 (해지만 가능)
- 운용: 위험자산 70% 제한
- 수수료: 운용수수료 0.15~0.3% 추가
추천 분배
- 30~40대 직장인: 연금저축 우선. 유연성 + 위험자산 100% 가능
- 45~55세 노후 준비: IRP 우선. 인출 제한이 강제 저축 효과
- 회사 IRP 매칭 받는 사람: 회사 IRP 매칭 받은 후 ISA 이전금은 연금저축으로
- 자영업자: 연금저축 + IRP 둘 다. 1,200만원 한도 풀로 활용
6. 5,000만원 케이스 — 분할 전략 상세
만기금 5,000만원 직장인(총급여 6,000만원, 세액공제율 13.2%) 기준으로 최적 분배를 시뮬레이션할게요.
옵션 1: 전액 연금이전 (5,000만원)
- 300만원 추가 공제 한도 → 환급 39만 6,000원
- 5,000만원 모두 55세까지 묶임 (현재 35세면 20년 묶임)
- 나머지 1,800만원 이전분에 대한 추가 공제 없음 (한도 초과분이라 일반 한도와 합산 안 됨)
옵션 2: 분할 (3,000만원 연금 + 2,000만원 ISA 재가입)
- 연금이전 300만원 공제 → 환급 39만 6,000원
- ISA 재가입 3년 후 비과세 200만원 효과 (예상 절세 30만원)
- 유동성 2,000만원 확보 (3년 후 인출 가능)
- 총 이득 약 70만원 + 유동성 확보
옵션 3: 분할 (3,000만원 연금 + 2,000만원 일반 투자)
- 연금이전 300만원 공제 → 환급 39만 6,000원
- 2,000만원 즉시 인출 후 일반 증권계좌 운용
- 비과세 혜택 없지만 즉시 유동성
- 단기 자금 수요 있는 사람만 추천
대부분의 직장인에게는 옵션 2가 가장 합리적이에요. 환급도 챙기고 ISA 비과세도 챙기고 유동성도 챙기는 3중 혜택이에요.
7. 실수 5가지 — 매년 반복되는 함정
증권사 콜센터 데이터 기반 빈도 순으로 정리할게요.
실수 1: 일반 출금 후 재예치
- ISA 만기금을 일반 출금 → 연금계좌로 재예치
- 일반 입금으로 처리돼 추가 공제 자격 상실
- 회복 불가. 한 번 일반 출금하면 끝
실수 2: 60일 카운트 잘못 계산
- 신청서 제출만 60일 이내 vs 입금 완료 60일 이내 혼동
- 만기일 + 58일에 신청 → 송금망 3일 → 만기일 + 61일 입금 → 자격 상실
- 만기일 + 55일까지 신청 필수
실수 3: 연금계좌 미보유
- 만기 임박해서 알아챔 → 신규 개설 5~7일 소요
- 60일 룰 위반 위험
- 만기 30일 전 연금계좌 보유 확인 필수
실수 4: 한도 초과분 이전
- 5,000만원 이전했는데 추가 공제는 300만원만
- 나머지 1,800만원도 일반 연금 한도 600만원 안에서만 공제
- 3,000만원 이전 + 나머지 ISA 재가입 분할이 효율적
실수 5: 표시 누락 미확인
- 증권사 처리 후 일반 입금으로 표시
- 다음 해 5월 연말정산·종소세에서 추가 공제 인정 안 됨
- 입금 즉시 ISA 만기이전금 표기 확인 + 콜센터 정정 요청
8. 실전 액션 — ISA 만기 30일 전부터
만기일이 다가오는 분들 기준으로 정리할게요.
만기 30일 전
- ISA 만기일 캘린더 등록
- 연금저축·IRP 보유 여부 확인
- 미보유 시 즉시 신규 개설 시작
- 본인 총급여 5,500만원 이하 vs 초과 확인 (세액공제율 결정)
만기 7일 전
- 증권사 콜센터에 ISA 만기 연금전환 절차 문의
- 신청서 양식 미리 다운로드
- 이전 금액 분할 전략 확정 (전액 vs 3,000만원 + 재가입)
만기 당일
- ISA 만기자금 연금전환 메뉴로 신청
- 신청서 작성 시 이전 사유 ISA 만기 명시
- 일반 출금 메뉴 절대 클릭 금지
만기 + 1~3일
- 연금계좌 입금 확인
- ISA 만기이전금 표기 확인
- 누락 시 즉시 콜센터 정정 요청
다음 해 1월 (연말정산 또는 5월 종소세)
- 연금계좌 세액공제 신청 시 ISA 이전금 별도 표기
- 환급액 39만 6,000~49만 5,000원 확인
- 직장인은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에서 ISA 이전금 항목이 자동 반영됐는지 점검
- 누락 시 회사 인사팀에 추가 자료 제출 또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로 보완 가능
9. 보너스 — 부부 합산 전략
부부 둘 다 ISA 가입자라면 합산 효과가 커요. 부부 합산 6,000만원 이전 시 시뮬레이션할게요.
본인 + 배우자 각각 3,000만원 이전
- 본인 환급: 49만 5,000원 (총급여 5,500만원 이하)
- 배우자 환급: 49만 5,000원 (총급여 5,500만원 이하 기준)
- 부부 합산 환급 99만원
본인만 6,000만원 이전 (배우자 0원)
- 본인 추가 공제 한도 300만원 도달
- 환급 49만 5,000원
- 배우자 환급 0원
- 합산 49만 5,000원
부부 둘 다 ISA 만기 시점이 비슷하면 각자 3,000만원씩 이전이 환급액 2배예요. 한쪽 만기일이 1년 앞이면 다음 해 만기 시점에 다시 3,000만원 이전 가능하니까 매년 49만 5,000원씩 환급 챙길 수 있어요.
맞벌이 부부 5년 시뮬레이션
- 매년 부부 합산 6,000만원 ISA 만기 가정
- 5년 누적 환급액: 99만원 × 5 = 약 495만원
- 동시에 ISA 재가입 3,000만원씩 = 5년간 비과세 자산 1억 5천만원 형성
이게 ISA + 연금이전을 부부 단위로 활용했을 때의 누적 효과예요. 5년 간 환급액만 약 500만원이라 무시 못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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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 49만원은 60일 안에 결판나요
ISA 만기금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환급 49만 5,000원의 운명을 결정해요. 핵심 3가지만 기억하면 돼요.
- 60일 이내 연금계좌 입금 완료 (신청만 아니라 입금까지)
- 3,000만원까지 이전이 한도 최적 (초과분은 ISA 재가입 또는 일반 투자로 분산)
- 일반 출금 절대 금지 → ISA 만기자금 연금전환 메뉴만 사용
만기일이 30일 이내라면 오늘 당장 연금계좌 보유 여부 확인부터 시작하세요. 보유 안 했다면 5~7일 소요되니까 늦으면 60일 룰 위반으로 49만원이 통째로 사라져요. 부부 둘 다 활용하면 매년 99만원, 5년이면 약 500만원 환급이라 꾸준한 축적 효과도 노릴 수 있어요.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세무·금융 자문이 아니에요. 실제 ISA 만기 연금이전 환급액은 본인 총급여·기존 연금 세액공제 사용액·증권사별 처리 절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정확한 절차와 환급액은 본인 ISA 가입 증권사 콜센터와 세무사 상담 후 진행하세요.
참고 자료
-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8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만기자금 연금계좌 납입 세액공제 특례)
- 소득세법 제59조의3 (연금계좌 세액공제)
- 국세청 연금계좌 세액공제 한도 안내 (nts.go.kr)
- 기획재정부 2025년 세법개정안 — ISA 한도 확대
- 금융감독원 ISA 만기 안내 자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 공신력 있는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했으며, 특정 금융 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ISA 만기 후 연금계좌 이전 시 추가 세액공제가 정확히 얼마예요?
이전한 금액의 10%, 최대 300만원이 추가 세액공제 대상이에요. 즉 1,000만원 이전하면 100만원 추가 공제, 3,000만원 이상 이전해도 300만원 한도가 적용돼요. 이게 기존 연금저축 600만원 + IRP 300만원 = 합산 900만원 한도에 추가로 얹혀져서, 그 해 연금 세액공제 총 한도가 1,200만원까지 늘어나요. 세액공제율은 총급여 5,500만원 이하 16.5%, 초과 13.2%라 300만원 추가 공제만으로도 환급액이 최대 49만 5,000원(13.2% 케이스는 39만 6,000원)이에요. 근거: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8, 2025년 1월 시행 개정안에서 확정된 한도예요.
Q. ISA 만기 후 60일이 정확히 어떻게 계산돼요? 60일 지나면 진짜 끝인가요?
ISA 계약 만기일 다음 날부터 60일(달력일 기준, 공휴일 포함) 이내에 연금계좌로 입금이 완료돼야 해요. 예: 5월 18일 만기 → 7월 17일까지 입금. 60일이 지나면 단순 출금으로 간주돼서 추가 세액공제 혜택이 완전 소멸돼요. 단순 인출 후 재예치도 안 통해요. 다만 ISA 만기 직후 재가입을 선택하면 비과세 200만원·400만원(서민형) 한도가 새로 시작되니까, 만기금 일부는 연금이전·일부는 재가입 ISA로 분산하는 게 흔한 전략이에요. 60일 카운트는 증권사가 자동 알림 안 보내는 경우가 많아서 만기일 즉시 캘린더 등록 필수예요.
Q. 총급여 5,500만원·7,000만원·1억원 직장인이 ISA 3,000만원 이전하면 환급액 차이가 얼마예요?
공통: 300만원 추가 세액공제 한도 적용. 차이는 세액공제율이에요. (1)총급여 5,500만원 이하(또는 종합소득 4,500만원 이하): 16.5% 적용 → 환급 49만 5,000원. (2)총급여 5,500만~1억 2천만원: 13.2% → 환급 39만 6,000원. (3)총급여 1억 2천만원 초과: 13.2% 그대로(2024년부터 추가 차등 없음) → 환급 39만 6,000원. 즉 ISA 3,000만원을 연금계좌로 이전만 해도 소득 구간 무관하게 39만 6,000원~49만 5,000원이 다음 해 5월 종소세 환급 또는 연말정산 환급으로 돌아와요.
Q. ISA 만기금 일부만 연금계좌로 이전해도 세액공제 받을 수 있어요?
네, 가능해요. 60일 이내에 연금계좌로 입금된 금액의 10%(최대 300만원)가 공제 대상이라 1,000만원 만기금 중 500만원만 이전하면 50만원 공제, 800만원 이전하면 80만원 공제 식으로 비례 적용돼요. 다만 한 가지 주의점: 만기금 인출 후 다시 연금계좌로 송금하는 방식은 안 통하고, 증권사 ISA 만기 자금 연금전환 전용 메뉴로 처리해야 추가 공제로 인정돼요. 일반 입금으로 처리되면 기존 900만원 한도만 적용되고 300만원 추가 한도는 날아가요. 증권사 콜센터에 ISA 만기금 연금전환 신청서 발급 요청이 첫 단계예요.
Q. ISA 만기금을 연금저축이 아니라 IRP로 이전해도 같은 효과예요?
연금저축·IRP 모두 가능하고 추가 300만원 한도는 동일해요. 다만 두 계좌의 특성이 달라요. 연금저축은 자유 납입·자유 인출(중도해지 시 16.5% 기타소득세) 구조라 유연하고, IRP는 만 55세 이전 일부 인출 시 100% 인출(해지)만 가능하고 부분인출이 어려워요. 직장인이라면 IRP는 회사가 절반 매칭하는 퇴직연금이라 매칭 받는 게 우선이고, ISA 만기금은 연금저축으로 이전해서 유연성 챙기는 패턴이 일반적이에요. 다만 연금저축 가입 안 됐다면 IRP로 이전해도 무방해요. 세액공제 효과는 동일해요.
Q. ISA 만기 신청 절차가 정확히 어떻게 돼요? 증권사 앱에서 뭘 눌러야 해요?
5단계로 정리할게요. (1)ISA 만기 약 7일 전: 증권사 앱·HTS에서 만기일 확인 + 연금계좌 신규 개설(필요시). (2)만기 당일 또는 직후: ISA 메뉴 → 만기자금 → 연금계좌 전환 선택. 일반 출금 누르면 안 돼요. (3)전환 신청서 작성: 이전 금액·연금계좌 번호·이전 사유(ISA 만기) 기재. (4)증권사 처리 1~3영업일: 일부 증권사(미래에셋·NH·KB·삼성)는 자체 처리 1일, 일부(키움·한투)는 송금망 처리 3일 소요. (5)연금계좌 입금 확인: 본인 연금계좌에 ISA 만기이전금으로 표시되는지 확인. 표시 누락 시 다음 해 세액공제 인정 안 돼서 즉시 콜센터 정정 요청. 증권사 메뉴는 ISA 만기자금 연금전환 또는 ISA 일임형 만기 처리로 표기돼요.
Q. ISA 만기 후 재가입과 연금이전 중 어떤 게 더 유리해요?
케이스에 따라 달라요. (1)연금저축·IRP 900만원 한도 이미 채운 사람: ISA 재가입 우선. ISA 비과세 200만원(서민형 400만원) 추가 챙기는 게 이득. (2)연금 한도 안 채운 직장인: 연금이전 우선. 300만원 추가 한도 + 환급 49.5만원이 ISA 비과세 절감액(약 30만원)보다 큼. (3)노후 자금 분리하고 싶은 50대+: 연금이전 강력 추천. 55세 이후 연금소득세 3.3~5.5% 분리과세로 종소세 합산 안 들어감. (4)단기 유동성 필요한 30~40대: ISA 재가입. 연금계좌는 55세까지 묶이는데 ISA는 3년 후 자유 인출 가능. 일반적으로는 ISA 만기금의 70%를 연금이전 + 30%를 ISA 재가입하는 분할 전략이 무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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