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제한계좌 해제, 왜 걸리고 목적별로 어떤 서류를 낼까
한도제한계좌는 통장을 열 때 금융거래 목적을 증빙하지 못해 이체·출금 한도가 걸린 계좌예요. 급여는 재직증명서, 연금은 연금증서처럼 목적에 맞는 서류를 내고 해제를 신청하는 게 기본이고, 목록은 은행마다 달라요. KB국민은행처럼 조건을 채우면 서류 없이 신청하는 곳도 있어요. KB국민은행 2026년 9월 안내 기준 2016년 3월 이후 개설 계좌의 1일 한도는 인터넷·ATM 100만원, 창구 300만원이에요.
한도제한계좌(정식 이름 「금융거래한도계좌」)를 풀려면 통장을 쓰는 목적을 보여 주는 증빙서류를 거래 은행에 내고 해제를 신청하는 게 기본이에요. KB국민은행처럼 급여이체·연금수령 실적 같은 조건을 채우면 서류 대신 앱으로 해제를 신청할 수 있는 은행도 있어요. 급여를 받는 통장이면 재직증명서나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연금을 받는 통장이면 연금증서나 수급권자 확인서가 은행 안내에 예시로 올라 있어요. 서류 목록은 은행마다 조금씩 다르고, KB국민은행은 서류를 내도 해제가 거절될 수 있다고 적었어요. 해제 전까지 하루 한도는 KB국민은행 2026년 9월 7일 기준 안내로 2016년 3월 2일 이후 개설 계좌가 인터넷·모바일 이체 100만원, ATM 출금·이체 각 100만원, 은행 창구 출금 300만원이에요.
새로 만든 통장으로 월세나 등록금을 보내려다 「한도제한계좌」라는 안내와 함께 이체가 막히면 당황스러워요. 첫 급여 통장을 만들 때도, 아르바이트비를 받을 계좌를 열 때도, 모임 회비 통장을 새로 만들 때도 이 안내를 만날 수 있어요. 이 글은 왜 한도가 걸리는지, 하루에 얼마까지 되는지, 목적별로 어떤 서류를 내는지를 문서마다 날짜를 붙여 정리해요.
글에 쓴 문서는 2026년 11월 5일 오후 1시 50분부터 2시 사이(한국 시각)에 받았어요. 국가법령정보센터의 통신사기피해환급법과 같은 법 시행령 원문,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세 건(2024년 5월 2일, 2024년 8월 19일, 2026년 2월 4일), 하나은행 공지 세 건(2016년 3월 2일, 2024년 5월 2일, 2024년 8월 27일), KB국민은행 KB Think 안내 두 건(2026년 2월 24일, 2026년 9월 7일 기준), 토스피드 2026년 4월 10일 안내 글이에요.
한도제한계좌가 걸리는 이유, 법 조문으로 보면
근거 법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자산 환급에 관한 특별법」이에요. 줄여서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이라고 불러요. 2026년 10월 2일부터 시행 중인 법률 제22047호 기준으로 제2조의6이 금융거래의 목적 확인을 정해요. 대포통장이 보이스피싱에 쓰이는 걸 막으려는 제도라서, 제2조의6 제1항도 「금융회사등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를 위하여」라는 말로 시작해요.
조문은 네 개 항으로 되어 있어요.
| 항 | 조문이 정한 것 |
|---|---|
| 제1항 | 「고객이 계좌등의 개설을 신청하는 경우」와 「한도 제한을 해제하려는 경우」 등에 금융거래 목적을 확인해야 함 |
| 제2항 | 확인을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고객에게 관련 증빙서류의 제출을 요청할 수 있다」 |
| 제3항 | 목적이 전기통신금융사기와 관련되거나 고객이 신원확인 등을 위한 정보제공을 거부해 확인할 수 없으면 개설을 거절하거나 기존 계좌를 해지할 수 있음 |
| 제4항 |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낸 서류가 목적 확인에 충분하지 않으면 「이체ㆍ송금ㆍ출금 또는 가상자산 이전의 한도를 제한할 수 있다」 |
한도제한계좌는 제4항에서 나와요. 서류가 없거나 부족하다고 계좌를 막는 게 아니라, 쓸 수 있는 금액에 한도를 두는 거예요. 금융위원회 2026년 2월 4일 자료도 이 계좌를 「증빙서류가 불충분할 경우 거래한도를 제한하되 계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함」이라고 설명했어요. 한도를 풀 때 은행이 다시 목적을 확인하는 근거는 제1항 제2호예요.
서류를 어떻게 받는지는 시행령 제2조의5가 정했어요. 금융회사는 「서면, 팩스, 전자우편 또는 그 밖의 전자적 방법」으로 증빙서류 제출을 요청할 수 있어요. 법 제2조의6과 시행령 제2조의5에는 하루 한도 금액도, 서류 이름 목록도 적혀 있지 않아요. 금액과 서류 목록은 금융위원회와 은행의 안내 문서에 있어요.
이 조문은 2024년 2월 27일에 새로 생겼어요. 금융위원회 2024년 8월 19일 자료는 이 법이 2024년 8월 28일 시행되면서 계좌 개설 때 금융회사의 금융거래목적 확인이 의무가 됐다고 적었어요. 은행이 목적을 확인한 건 그보다 오래됐어요. 금융위원회 2024년 5월 2일 자료에 따르면 입출금 통장을 열 때 목적을 확인하는 제도는 2012년에 시행됐어요. 한도제한 계좌는 증빙서류를 낼 수 없어 통장 개설이 어려웠던 사람을 위해 2016년에 도입됐고요. 하나은행 공지에는 2016년 3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적혀 있어요.
하나은행과 KB국민은행 안내에는 개수 제한도 있어요. 하나은행 2016년 3월 2일 공지는 대상계좌를 「금융회사별 1인당 1계좌 개설 가능」이라고 적었어요. KB국민은행 2026년 2월 24일 기준 안내도 금융거래한도계좌는 「은행별로 최대 1개 보유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라고 했어요.
하루 한도는 얼마인지, 문서별로 보면
한도 금액은 법 조문이 아니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행권이 함께 마련한 개선방안에서 정해졌어요. 같은 금액이 여러 문서에 나오니 날짜와 함께 보면 이래요.
| 문서 | 날짜 | 인터넷·모바일 | ATM | 창구 |
|---|---|---|---|---|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 2024. 5. 2. | 100만원 | 100만원 | 300만원 |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시행령 개정) | 2024. 8. 19. | 100만원 | 100만원 | 300만원 |
| 하나은행 공지 | 2024. 8. 27. | 전자금융 거래 100만원 | 자동화기기 거래 100만원 | 영업점 창구 거래 300만원 |
| KB국민은행 KB Think | 2026. 2. 24. 기준 | 100만원 | 출금·이체 100만원 | 지점 출금·이체 300만원 |
| KB국민은행 KB Think | 2026. 9. 7. 기준 | 인터넷·모바일·폰뱅킹 이체 각 100만원 | 출금·이체 각 100만원 | 창구 출금 300만원 |
2024년 5월 2일 전에는 인터넷뱅킹 30만원, ATM 30만원, 창구 100만원이었어요. 금융위원회는 올린 한도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기존 한도제한 계좌에 적용되고, 일괄 상향에 동의하지 않는 고객은 거래 은행에 신청해 기존 한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했어요. 농협·하나·부산은행은 5월 10일(금)에 올린다고 적었고, 하나은행 2024년 5월 2일 공지에도 시행일자가 2024년 5월 10일(금)로 나와요.
같은 자료에는 한도를 왜 올렸는지도 있어요. 2016년 도입 뒤 한도가 바뀌지 않아 「8년 전에 설정된 한도 내에서 거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는 거예요. 자료 속 사례는 자녀 월세를 보내는 주부가 하루 30만원까지만 모바일 송금이 돼 며칠에 나눠 보냈다는 이야기였어요.
KB국민은행 2026년 9월 7일 기준 안내는 옛 계좌 이야기를 하나 더 적었어요. 바뀐 한도는 2016년 3월 2일 이후 개설된 계좌에만 적용되고, 2016년 3월 1일 이전에 개설된 계좌는 기존 한도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했어요. 그 표에는 ATM 출금·이체 각 70만원, 인터넷·모바일·폰뱅킹 이체 각 70만원이 적혀 있어요. 오래전에 만든 KB국민은행 통장이라면 이 줄을 따로 보세요.
인터넷전문은행은 다르게 적혀 있어요. 금융위원회 2024년 5월 2일 자료는 인터넷전문은행의 한도제한 계좌 한도가 「종전과 동일(ATM‧전자금융 : 100만원~200만원)」이라고 했어요. 은행별 금액은 이 자료에 나와 있지 않아서, 쓰는 은행 앱의 안내에서 확인해야 해요. 토스피드 2026년 4월 10일 외국인 계좌 안내 글에는 「외국인의 경우 하루 이체 한도가 30만원으로 제한되기 때문에」라는 문장이 있는데, 은행을 가리지 않고 외국인 신규 계좌를 설명한 문장이라 위 금융위원회 범위와는 다른 문서의 다른 대상이에요.
한 가지 더 볼 게 있어요. 하나은행 2024년 8월 27일 공지는 「전자금융서비스 이용 시 사전에 지정한 전자금융 이체한도 내에서만 거래(이체) 가능합니다」라고 덧붙였어요. 인터넷뱅킹을 신청할 때 정한 이체한도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게시판을 「한도제한」(제목+내용)으로 2026년 11월 5일 오후 1시 50분에 검색하면 15건이 나오고, 가장 최근 글은 2026년 2월 4일 현장메신저 간담회 자료예요. 이 자료는 한도 금액을 다시 적지 않았어요. 대신 한도제한 계좌의 운영 목적, 제한되는 내용, 해제에 필요한 목적별 증빙서류를 모르는 소비자가 많아 안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논의를 소개했어요.
목적별 해제 서류, 은행마다 따로 보기
금융위원회 2024년 5월 2일 자료는 대표 증빙서류 예시로 두 줄만 실었어요. 급여수령은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등」, 연금수급은 「연금증서, 수급권자 확인서 등」이에요. 나머지는 은행이 창구와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안내장에 맡겼어요. 그리고 「은행별 영업 특성 등에 따라 필요 증빙서류가 다를 수 있으므로」 안내장을 미리 확인하라고 당부했어요.
하나은행 2024년 8월 27일 공지
| 금융거래 목적 | 증빙자료 예시 |
|---|---|
| 급여수령 | 재직증명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등 |
| 연금수급 | 연금증서, 수급권자 확인서 등 |
| 아르바이트비 수령 | 고용주의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근로계약서 등 |
| 모임통장 | 구성원 명부, 회칙 등 |
| 공과금, 관리비 등 이체 | 공과금 납입 영수증, 관리비 영수증 등 |
| 연구비 | 연구비 계약서, 지급단체 사업자등록증 등 |
| 해외사용 | 입학허가서, 비자(유학·장기체류) 등 |
| 법인·개인사업자 | 사업장 실사 또는 실사에 준하는 방법 |
| 기타 | 금융거래의 목적을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 증빙자료 |
하나은행은 이 목록이 예시라서 다른 증빙자료를 준비할 수 있고, 필요하면 은행이 추가자료를 요청할 수 있다고 적었어요. 목적 확인을 하는 경우로는 입출금 계좌 개설, 금융거래한도계좌의 한도 해제, 거래중지계좌 부활, 은행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를 들었어요.
KB국민은행 2026년 9월 7일 기준 안내
| 통장 구분 | 필요서류 예시 |
|---|---|
| 급여통장 | 재직증명서, 급여명세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등 |
| 연금수령통장 | 연금증서(연금수급권자확인서 등) |
| 사업자통장 | 물품공급계약서(계산서), (전자)세금계산서, 재무제표, 부가가치세증명원, 납세증명서 등 |
| 모임통장 | 구성원명부, 회칙 등 모임 입증서류 |
| 공과금, 관리비통장 | 공과금 납입 영수증, 관리비 영수증 등 |
| 그 외의 경우 | 개설 목적을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 증빙자료 |
KB국민은행은 이 표가 예시이고 「해당 서류를 지참해도 한도제한계좌 해제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라고 적었어요. 심사 과정에서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고, 지점 판단에 따라 해제가 거절될 수 있다는 문장도 있어요.
같은 은행 안에서도 문서마다 줄이 달라요
KB국민은행 2026년 2월 24일 기준 안내에는 줄이 더 많아요. 급여 수령에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가 들어 있고, 아르바이트비 수령(고용주의 사업자등록증 사본, 근로계약서 등), 연구비, 해외사용(입학허가서, 비자) 줄이 따로 있어요. 모임통장에는 정관도 적혀 있어요. 9월 7일 기준 표에는 이 줄들이 없는 대신 급여통장에 급여명세표, 사업자통장에 재무제표와 부가가치세증명원과 납세증명서가 더 있어요.
하나은행은 사업자 줄을 서류 이름 대신 「사업장 실사 또는 실사에 준하는 방법」으로 적었어요. KB국민은행 2월 24일 기준 안내도 신설 법인은 「현장 확인 또는 현장 확인과 비슷한 방법으로 진행」한다고 각주를 달았어요. 사업자 통장이라면 서류만이 아니라 확인 방식부터 은행에 물어보는 게 빨라요.
같은 2월 24일 안내에는 「금융거래목적확인서」 이야기도 있어요. 목적 확인 대상이면 증빙서류와 함께 이 확인서를 써야 하고, 통장을 쓰는 목적과 다른 사람에게 통장을 빌려 달라는 요청을 받았는지, 금전적 대가를 미끼로 통장 발급 요청을 받았는지 등을 확인한다고 적었어요.
은행에 가지 않고 해제 신청하는 길
창구에 가지 않아도 되는지는 은행마다 달라요. KB국민은행 9월 7일 기준 안내는 만 15세 이상 고객이 아래 네 가지 가운데 하나에 해당하면 비대면으로 해제를 신청할 수 있다고 했어요.
- 고객등급: 본인의 KB스타클럽 등급(실질등급)이 VVIP·VIP·그랜드 중 하나
- 급여이체 실적: 전월말 기준 3개월 연속 건별 150만원 이상 급여이체
- 연금수령 실적: 전월말 기준 최근 3개월 연속 건별 50만원 이상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립학교 교직원연금, 군인연금, 보훈연금 수령
- 연계거래 실적: KB able Plus 통장을 통한 주식거래 실적
신청 경로는 KB스타뱅킹 앱의 전체메뉴, 조회, 전체계좌조회로 들어가 한도제한계좌 옆 더보기(점 세 개)를 누르고 「한도제한해제 신청」을 고르는 순서예요. KB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고 적었어요.
예를 들어 KB국민은행 계좌에 건별 160만원 급여이체가 전월말 기준 석 달 연속 들어왔다면 2번 조건에 맞아요. 그 석 달 가운데 한 달이 140만원이었다면 「건별 150만원 이상」이 끊겨 2번 조건으로는 안 돼요. 이때는 다른 조건을 보거나 서류를 들고 창구로 가야 해요.
토스뱅크는 방식이 달라요. 토스피드 2026년 4월 10일 외국인 계좌 안내 글은 토스 앱 안에서 증빙 서류를 촬영해 제출하면 토스뱅크 계좌의 한도를 해제할 수 있다고 적었어요. 토스뱅크 계좌에서 「송금한도 제한 풀기」를 누르고 안내에 따라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이에요. 심사는 최대 영업일 2일에서 3일이 걸리니 계좌를 만들자마자 신청해 두라고 권했어요.
서류를 직접 떼지 않는 길도 개선안에 들어 있었어요. 금융위원회 2024년 5월 2일 자료는 고객이 원하면 간단한 동의 절차를 거쳐 은행이 직장정보 같은 정보를 공공 마이데이터 등으로 받아, 실물 서류를 내야 하는 경우를 줄이겠다고 했어요. 거래 은행이 이 방식을 어느 화면에서 받는지는 그 은행 앱이나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상황별로 먼저 챙길 서류
아래는 은행 안내 표의 줄을 상황에 맞춰 짚어 본 예시예요.
예를 들어 첫 직장에서 급여를 받을 통장이라면 하나은행은 재직증명서·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등을, KB국민은행 9월 7일 기준 표는 재직증명서·급여명세표·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등을 적었어요. 금융위원회 예시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도 있어요.
아르바이트비를 받는 통장이라면 하나은행과 KB국민은행 2월 24일 기준 안내 모두 고용주의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근로계약서 등을 들었어요. KB국민은행 9월 7일 기준 표에는 이 줄이 없어서 「그 외의 경우」로 보게 돼요. 이때는 지점에 어떤 서류를 받는지 먼저 물어보는 편이 좋아요.
동호회나 계 모임 총무라면 구성원 명부와 회칙이 공통으로 나와요. KB국민은행 2월 24일 기준 안내에는 정관도 있어요.
관리비와 공과금을 빼 나갈 통장이라면 공과금 납입 영수증이나 관리비 영수증이에요. 하나은행과 KB국민은행 두 문서 모두 이 줄이 있어요.
유학 준비로 해외에서 쓸 통장이라면 하나은행 8월 27일 공지와 KB국민은행 2월 24일 기준 안내에 입학허가서와 비자(유학·장기체류)가 있어요.
하루 한도 안에서 버틸 수 있는지도 셈해 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KB국민은행·하나은행 안내 한도로 보면, 같은 날 월세 70만원과 관리비 20만원을 모바일로 보내면 90만원이라 인터넷·모바일 1일 한도 100만원 안이에요. 그런데 등록금 350만원을 한 번에 보내야 한다면 모바일 한도로는 250만원이, 창구 한도 300만원으로도 50만원이 모자라요. 큰돈이 나갈 날이 정해져 있다면 그 전에 해제를 신청해 두는 이유예요.
해제 신청 전에 확인할 순서
- 내 계좌가 한도제한계좌인지 확인하세요.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 전체계좌조회에서 한도제한계좌를 볼 수 있다고 안내해요. 다른 은행이라면 그 은행 고객센터에 내 계좌가 금융거래한도계좌인지 물어보세요.
- 목적을 하나 정하고, 그 은행 안내장의 해당 줄을 보세요. 같은 목적이라도 은행마다, 문서마다 서류가 달라요.
- 비대면 조건부터 보세요. KB국민은행은 등급·급여이체·연금수령·연계거래 네 조건을 안내했고, 토스피드 외국인 계좌 안내 글은 토스 앱 안 서류 촬영 제출을 소개했어요.
- 창구에 간다면 금융거래목적확인서도 쓴다고 생각하세요. KB국민은행 2월 24일 기준 안내에 이 절차가 있어요.
- 추가 서류 요청에 대비하세요. 금융위원회, 하나은행, KB국민은행 문서 모두 은행이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 있다고 적었어요.
본인 명의 대출을 미리 막아 두는 여신거래 안심차단은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를 정리한 글에서 따로 다뤘어요. 통장 잔액을 압류에서 지키는 생계비계좌는 압류금지 금액을 나눠 쓰는 세 칸을 정리한 글에 있어요.
은행 안내는 시점마다 바뀔 수 있어요. 이 글은 2026년 11월 5일 오후에 받은 법령과 금융위원회·은행 문서를 정리한 것이고, 실제 서류와 한도는 개인 상황과 거래 은행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정리
- 한도제한계좌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제2조의6 제4항에 따라 증빙서류가 없거나 부족할 때 이체·송금·출금 한도를 둔 계좌예요. 해제할 때도 같은 조 제1항 제2호에 따라 목적을 다시 확인해요.
- 1일 한도는 KB국민은행 2026년 9월 7일 기준 안내로 2016년 3월 2일 이후 개설 계좌가 인터넷·모바일·폰뱅킹 이체 100만원, ATM 출금·이체 각 100만원, 창구 출금 300만원이에요. 금융위원회 2024년 5월 2일·8월 19일 자료와 하나은행 2024년 8월 27일 공지도 같은 금액이에요.
- KB국민은행은 2016년 3월 1일 이전 개설 계좌는 각 70만원인 기존 한도를 유지한다고 적었어요. 인터넷전문은행은 금융위원회 2024년 자료에 ATM·전자금융 100만원에서 200만원 범위로 나오고, 토스피드 2026년 4월 외국인 계좌 안내 글은 외국인의 하루 이체 한도를 30만원으로 적었어요.
- 해제 서류는 은행마다, 문서마다 달라요. 하나은행과 KB국민은행 표에는 급여에 재직증명서·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연금에 연금증서·수급권자 확인서가 함께 나오고, KB국민은행은 서류를 내도 해제가 거절될 수 있다고 적었어요.
- KB국민은행은 네 조건 가운데 하나를 충족하면 앱·홈페이지로 해제를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했고, 토스피드 외국인 계좌 안내 글은 토스 앱 안 서류 촬영 제출을 소개했어요.
특정 금융 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2026년 8월 이후 발행한 글은 법령·공공기관 자료 같은 1차 출처를 직접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그 이전 글은 같은 기준으로 순차 점검하고 있습니다. 편집·출처 정책 보기
💬 자주 묻는 질문
Q. 한도제한계좌는 왜 걸리나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제2조의6 제4항은 고객이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낸 서류가 금융거래 목적을 확인하는 데 충분하지 않으면 금융회사가 이체·송금·출금 한도를 제한할 수 있다고 정했어요. 하나은행 2024년 8월 27일 공지도 입출금 통장을 열 때 금융거래 목적이 확인되지 않으면 「금융거래한도계좌」로 개설한다고 적었어요. 계좌를 막는 게 아니라 쓸 수 있는 금액에 한도를 두는 방식이에요.
Q. 한도제한계좌 하루 한도는 얼마인가요?
KB국민은행 2026년 9월 7일 기준 안내는 인터넷·모바일·폰뱅킹 이체 100만원, ATM 출금·이체 각 100만원, 은행 창구 출금 300만원이에요. 하나은행 2024년 8월 27일 공지와 금융위원회 2024년 8월 19일 자료도 같은 금액이에요. 인터넷전문은행은 금융위원회 2024년 5월 2일 자료에 ATM·전자금융 100만원에서 200만원 범위로 적혀 있고, 은행별 금액은 각 은행 앱 안내에서 확인해야 해요. 토스피드 2026년 4월 10일 외국인 계좌 안내 글은 외국인의 하루 이체 한도를 30만원으로 적었는데, 이는 외국인 신규 계좌를 설명한 문장이에요.
Q. 해제하려면 어떤 서류를 내야 하나요?
목적마다 달라요. 하나은행 2024년 8월 27일 공지는 급여수령에 재직증명서·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등, 아르바이트비 수령에 고용주의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근로계약서 등, 모임통장에 구성원 명부·회칙 등을 예시로 들었어요. KB국민은행 2026년 9월 7일 기준 표는 급여통장에 급여명세표를 더 넣었어요. 두 은행 모두 예시라고 밝혔고, KB국민은행은 서류를 지참해도 해제가 거절될 수 있다고 적었어요.
Q. 은행에 가지 않고 해제할 수 있나요?
은행마다 달라요. KB국민은행은 만 15세 이상 고객이 스타클럽 등급, 급여이체 실적, 연금수령 실적, 주식 연계거래 실적 가운데 하나를 충족하면 KB스타뱅킹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해제를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토스피드 2026년 4월 10일 외국인 계좌 안내 글은 토스 앱 안에서 증빙 서류를 촬영해 내면 해제할 수 있고 심사에 최대 영업일 2일에서 3일이 걸린다고 적었어요.
Q. 2016년 전에 만든 통장도 한도가 같나요?
KB국민은행 2026년 9월 7일 기준 안내는 2016년 3월 2일 이후 개설 계좌에만 2024년 5월 2일 상향 한도가 적용되고, 2016년 3월 1일 이전 개설 계좌는 ATM 출금·이체와 인터넷·모바일·폰뱅킹 이체가 각 70만원인 기존 한도를 유지한다고 적었어요. 다른 은행의 옛 계좌 한도는 그 은행에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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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공지한 일정으로 2026년에 남은 기준금리 결정회의는 11월 26일(목) 한 번이에요. 2027년 결정회의는 1월 14일부터 11월 25일까지 8번 잡혀 있고, 결정은 회의 당일 보도자료로 나와요. 2026년 10월 22일에는 3.00%로 유지했어요.
연체기록 삭제 기간, 다 갚은 뒤 신용평가에 남는 기간은 최장 5년
연체를 다 갚아도 신용평가회사는 그 이력을 최장 5년까지 평가에 써요. NICE는 신용정보원에 등록된 연체정보(등록금액 100만원 초과, 3개월 이상)를 변제 후 5년, 금융회사 단기연체를 변제 후 3년까지 쓰고, KCB는 90일 미만 연체를 최장 3년까지 써요. 등록금액은 밀린 금액이 아니라 남은 원금이에요.
개인파산 조건, 빚을 못 갚는 상태와 면책돼도 남는 채무는 무엇일까
개인파산은 채무자가 빚을 갚을 수 없는 상태(지급불능)일 때 법원이 선고해요. 채무 금액 한도는 없어요. 면책을 받아도 세금, 벌금·과태료, 고의 불법행위 손해배상, 양육비 등 8가지는 남아요. 이전 면책 7년(회생은 5년) 안이면 불허가 사유지만 법원이 허가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