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세·세금

종소세 경정청구 5년 환급 — 놓친 공제 되찾는 홈택스 신청 가이드 2026

법정 신고기한이 지나고 누락된 공제를 발견해도 5년 안에는 경정청구로 환급받을 수 있어요. 홈택스 신청 절차·처리 기간 2개월·환급가산금 연 3.1%·자주 누락되는 의료비/월세/연금계좌 6개 항목까지 국세기본법 제45조의2 근거로 정리했어요. 2020년 귀속분 마감일은 2026년 5월 31일이에요.

2026년 5월 20일4분 읽기쉬운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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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재테크 편집팀재테크 정보 에디터

경제·금융 전공 편집진이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국세청 등 공신력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검수합니다.

📅 2026-05-20⏱️ 4분편집 원칙 보기

경정청구 환급 서류 정리

5월 종합소득세 신고가 마무리되어 가는 이맘때, 의외로 많은 사람이 놓치는 게 있어요. 이미 끝난 신고에서 빠뜨린 공제를 되찾는 방법이에요. 흔히 "한 번 신고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국세기본법은 5년 전 신고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환급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두고 있어요.

이게 바로 경정청구예요. 2026년 5월 31일이 지나면 2020년 귀속분(2021년 5월 신고분) 청구권이 소멸하는데, 그 안에 신청한 사람은 평균 30만~150만원, 많게는 5년치 묶어서 800만원 가까이 환급받는 사례도 있어요.

오늘은 경정청구가 뭔지, 누가 할 수 있는지, 어떻게 신청하는지, 자주 누락되는 공제 6가지가 뭔지, 환급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환급가산금은 얼마나 붙는지까지 —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5월 31일 마감 직전이라 시간이 빠듯하니까 결론부터 짚고 들어갈게요.

경정청구가 뭐예요 — 수정신고와 다른 점

경정청구는 납세자가 세금을 더 많이 낸 사실을 발견했을 때 국세청에 환급을 요구하는 제도예요. 국세기본법 제45조의2가 근거 조항이에요.

용어가 비슷한 게 셋 있어서 헷갈리기 쉬워요. 표로 정리하면 이래요.

구분신청 사유기한가산세
경정청구세금을 냈을 때법정신고기한+5년없음(오히려 환급가산금 받음)
수정신고세금을 적게 냈을 때부과제척기간 내과소신고·납부지연가산세(감면 가능)
기한후신고신고 자체를 안 했을 때부과제척기간 내무신고가산세 20%

핵심은 방향성이에요. 더 냈으면 돌려받는 게 경정청구, 적게 냈으면 마저 내는 게 수정신고예요. 두 절차 모두 홈택스에서 가능한데, 본인이 어느 쪽인지 모를 땐 홈택스에서 작년 신고서를 열어 시뮬레이션을 먼저 돌려보면 알 수 있어요.

후발적 경정청구도 따로 있어요

일반 경정청구는 신고기한 + 5년이라는 절대 기한이 있는데, 후발적 사유가 있으면 그 기한과 무관하게 청구 가능해요. 후발적 사유는 이런 거예요.

  • 법원 판결로 거래가 무효·취소된 경우
  • 계약 해제로 매매 자체가 없던 일이 된 경우
  • 상속·증여재산 가액이 결정·경정된 경우
  • 조세조약 상대국 과세관청과 합의가 이루어진 경우

이 경우는 그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청구해야 해요. 출처: 국세기본법 제45조의2 제2항.

누가 경정청구할 수 있어요 — 자격 요건

경정청구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조건이 있어요.

① 법정신고기한 안에 신고한 사람만 일반 경정청구 가능

이게 가장 핵심이에요. 신고를 안 한 사람(무신고자)이나 기한이 지나서 신고한 사람(기한 후 신고자)은 일반 경정청구 자격이 없어요. 신고를 늦게 한 분들은 다른 절차(기한후신고서 정정)를 거쳐야 해서 세무서 방문이 필요할 수 있어요.

연말정산만 했지만 신고를 별도로 안 한 직장인은 어떻게 될까요? 연말정산도 종합소득세 신고의 한 형태로 인정되기 때문에 연말정산만 한 사람도 경정청구 가능해요. 회사가 연말정산을 통해 국세청에 제출한 자료가 있으니까요.

② 환급할 세액이 실제로 있어야 함

당연한 얘기지만 누락 공제를 추가해서 계산한 결과 실제 환급이 발생해야 의미가 있어요. 누락 공제가 있어도 이미 0원으로 신고했거나 결정세액이 적었다면 환급액이 없을 수 있어요.

③ 5년이 안 지났어야 함

법정신고기한 다음날부터 5년 안에 청구해야 해요. 일별 정리하면 이래요.

귀속연도신고기한경정청구 마감일
2020년2021. 5. 31.2026. 5. 31. ← 곧 마감
2021년2022. 5. 31.2027. 5. 31.
2022년2023. 5. 31.2028. 5. 31.
2023년2024. 5. 31.2029. 5. 31.
2024년2025. 5. 31.2030. 5. 31.

2020년 귀속분은 2026년 5월 31일 이후에는 청구가 불가능해져요. 만약 그 해에 의료비·기부금 누락이 컸다면 5월이 가기 전에 빠르게 청구하는 게 좋아요.

가장 자주 누락되는 공제 6가지

국세청 통계와 환급 도우미 서비스 데이터를 종합해 보면, 경정청구로 가장 많이 환급받는 항목은 다음 6가지예요.

1. 의료비 세액공제 — 1순위 누락 항목

총 급여 3% 초과분에 대해 15% 세액공제(난임 시술비는 30%, 미숙아·선천성 이상아는 20%)가 적용돼요. 국세청 간소화 자료에 누락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아요.

누락되기 쉬운 의료비 사례:

  • 안경·콘택트렌즈비(1인당 연 50만원 한도)
  • 휠체어·보청기 등 의료기기 구입비
  • 산후조리원 비용(총급여 7천만원 이하, 1회 200만원 한도)
  • 시력교정용 라식·라섹·임플란트
  • 다른 도시 병원 또는 비급여 진료비
  • 한방 진료비(첩약 등)

특히 신용카드로 결제한 의료비는 신용카드 소득공제와 의료비 세액공제 둘 다 적용받을 수 있는데, 이걸 모르고 한쪽만 받은 경우가 많아요. 5년치 묶어서 청구하면 환급액이 꽤 커요.

2. 월세 세액공제 — 직장인 환급 평균 60만~150만원

총 급여 7천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가 국민주택규모(85㎡) 또는 기준시가 4억원 이하 주택에 월세로 살면, 연 1,000만원 한도로 17%(총급여 5,500만원 이하) 또는 15% 세액공제 가능해요.

연 100만원 월세라면 17만원, 1,000만원이면 170만원이 한 해 환급액이에요. 5년치 안 받았다면 5배가 들어올 수 있어요.

필수 서류: 임대차계약서, 주민등록등본, 월세 송금 영수증(통장 내역).

3. 연금계좌 세액공제 — 늦게 가입한 사람이 자주 놓침

연금저축 + IRP 합산 연 900만원 한도(연금저축 단독은 600만원)에 대해 16.5%(총급여 5,500만원 이하) 또는 13.2% 세액공제예요. 900만원을 다 넣었다면 환급액이 연 148만~118만원이에요.

특히 연금저축·IRP 추가 납입 5월 세액공제 시뮬 글에서 본 것처럼 5월에 추가 납입한 경우 그 해 신고에 반영 안 됐다면 경정청구로 환급 가능해요.

4. 기부금 세액공제 — 영수증 늦게 받아 누락되는 케이스

법정기부금 100% 한도, 지정기부금 30% 한도 내에서 15%(1천만원 초과분은 30%) 세액공제예요.

종교단체·시민단체·동문회·종친회 등에 낸 기부금은 단체에서 발급한 영수증을 받아야 하는데, 신고 시점에 못 받은 경우가 많아요. 5년 이내라면 영수증을 사후에 받아서 경정청구하면 돼요.

5. 교육비 세액공제

본인 교육비(대학원·직업훈련 등) 한도 없이 15%, 부양가족 교육비 1인당 한도 내에서 15% 세액공제예요. 대학교 등록금·대학원 등록금·직업훈련비·평생교육시설 수강료·취학 전 아동 학원비까지 포함돼요.

특히 부양 자녀가 어린이집·유치원·취학 전 학원 다닌 비용은 1인당 300만원 한도로 빠짐없이 챙기는 게 좋아요.

6. 신용카드·체크카드 소득공제 누락

총급여 25% 초과분에 대해 신용카드 15%, 체크카드·현금영수증 30%, 전통시장·대중교통 40% 공제예요. 한도는 총급여에 따라 200만~300만원.

특히 신용카드와 의료비 중복 적용, 신용카드와 교육비 중복 적용은 둘 다 가능한데도 한쪽만 받은 사례가 많아요. 이 부분만 다시 계산해도 환급액이 의외로 큰 경우가 있어요.

홈택스 경정청구 신청 절차 — 단계별 가이드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경정청구하는 절차를 단계별로 정리할게요. PC와 모바일 손택스 모두 가능하지만 PC가 화면이 넓어서 편해요.

Step 1. 홈택스 로그인 후 메뉴 진입

홈택스 www.hometax.go.kr 접속 →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으로 로그인 → 상단 [세금신고] 메뉴 → [종합소득세 신고][근로소득자 신고서 / 일반 신고서][경정청구 작성] 선택.

연도 선택 시 본인이 청구하려는 귀속연도(예: 2021년분이면 2021)를 골라요.

Step 2. 신고서 자동 불러오기

본인이 그 해에 신고했던 자료가 자동으로 불러와져요. 화면 좌측에 항목별 금액이 나오는데, 누락된 공제를 찾아서 추가 입력하면 돼요.

Step 3. 누락 항목 추가 입력

예를 들어 의료비를 누락했다면:

  • 좌측 [의료비 세액공제] 항목 클릭
  • 본인·배우자·부양가족별로 의료비 추가 입력
  • 영수증 PDF 또는 JPG 파일 업로드
  • 합계 금액 자동 계산 확인

Step 4. 환급세액 자동 계산 확인

모든 누락 항목 입력 후 [세액 다시 계산] 버튼 클릭. 원래 세액과 비교해서 줄어든 금액이 환급 예정액이에요.

여기서 환급액이 0원이거나 마이너스(추가 납부)면 경정청구 의미가 없으니 다시 검토하세요.

Step 5. 환급계좌 등록

환급금을 받을 본인 명의 계좌번호 입력. 이미 등록돼 있으면 그대로 진행.

Step 6. 첨부서류 업로드

증빙서류를 항목별로 첨부해요. 의료비라면 영수증, 월세라면 임대차계약서·송금 영수증, 기부금이라면 기부금영수증 등.

파일 형식은 PDF, JPG, PNG가 표준이에요. 한 파일당 10MB 이하로 분할해야 해요.

Step 7. 제출 및 접수번호 확인

[제출] 버튼 클릭 후 접수번호 받으면 끝. 접수번호로 향후 진행 상황을 홈택스에서 조회할 수 있어요.

처리 기간과 환급금 입금까지

경정청구는 접수 후 평균 1.5~2개월 안에 처리돼요. 국세기본법상 세무서장은 2개월 이내에 결정·통지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어요. 기한 후 신고분 경정청구는 3개월까지 늘어나기도 해요.

처리 단계

  1. 접수: 홈택스 제출 또는 세무서 방문 신청
  2. 검토(약 2~4주): 세무서 담당자가 영수증·금액 적정성 확인
  3. 결정: 환급 결정 또는 일부 인정
  4. 통지: 결정 통지서가 등기우편 또는 홈택스 알림으로 도착
  5. 지급: 결정 후 30일 이내 등록 계좌 입금

5월 중 신청한 건은 보통 7월~8월에 입금돼요.

환급가산금이 추가로 붙어요

납세자가 더 낸 세금을 늦게 돌려주는 거니까, 국가가 이자 성격으로 환급가산금을 추가 지급해요. 2024-2025년 적용 이자율은 **연 3.1%**예요. 시중은행 1년 정기예금 평균 수신금리를 고려해 매년 조정되는데, 2023년 2.9% → 2024년 3.5% → 2025년 3.1%로 바뀌었어요.

기산일은 본인이 더 낸 세금의 법정 납부기한 다음날, 종료일은 환급금 지급결정일이에요.

시뮬레이션 예시: 2021년 5월 31일 납부분 30만원 과오납 → 2026년 6월 30일 환급 결정

  • 경과일수: 약 1,856일(5년 1개월)
  • 환급가산금: 30만원 × 3.1% × 1,856 / 365 = 약 47,332원
  • 총 입금액: 347,332원

10년 가까운 옛날 사건이라도 5년치 가산금이 약 15%를 더해주니까 무시할 수 없는 금액이에요.

⚠️ 환급가산금은 이자소득으로 분류돼서 다음 해 종합소득에 포함될 수 있어요. 다만 다른 이자·배당 소득과 합쳐 연 2,000만원 초과해야 종합과세 대상이라 대부분의 경우는 분리과세로 끝나요.

세무 대리 서비스 vs 직접 신청 — 무엇이 유리한가

홈택스가 어려워서 자동 환급 서비스를 쓰는 분들도 많아요. 비교해서 정리하면 이래요.

항목직접 신청(홈택스)자동 환급 서비스(삼쩜삼·세이브택스 등)
수수료0원환급액의 10~20%
소요 시간1~3시간(처음이면 그 이상)5~10분(자동 추출)
환급액 탐지 능력본인 기억·서류 보관에 의존5년치 자동 스캔
영수증 수집본인이 수집일부 자동, 일부는 본인
누락 발견 가능성본인이 챙긴 만큼5년치 자동 분석으로 더 많이 발견

추천 기준:

  • 의료비·기부금 영수증을 잘 정리해 두는 편 → 직접 신청(수수료 0원)
  • 영수증 어디 갔는지 모르고 신고서가 두려운 편 → 자동 서비스(편의성)
  • 환급 예상액이 30만원 미만 → 직접 신청(수수료가 비율적으로 큼)
  • 환급 예상액이 100만원 이상 → 둘 다 비교해 보고 선택

시뮬레이션 — 5년치 묶어서 청구하면?

가상의 직장인 김○○씨(38세, 연봉 6,500만원, 미혼) 사례를 들어볼게요.

누락 공제 발견 내역(2020~2024년):

  • 의료비: 라식 200만원(2022년) + 임플란트 350만원(2023년) + 산후조리원 200만원(2024년)
  • 월세: 연 1,080만원 × 4년(2020~2023년)
  • 연금저축 추가 납입: 200만원 × 2년(2022~2023년)
  • 기부금: 종교단체 연 60만원 × 5년

환급액 산정:

항목적용 세율환급 예상액
의료비(750만원 중 3% 초과분)15%약 84만원
월세(연 1,000만원 한도×4년)15%약 600만원
연금저축(400만원)13.2%약 53만원
기부금(300만원)15%약 45만원
합계약 782만원

여기에 환급가산금 연 3.1%가 평균 3년치 정도 붙으면 총 환급액 약 850만원 전후가 입금돼요. 5년치를 한꺼번에 청구한 효과예요.

물론 위는 누락 공제가 컸던 사례고 평균은 30만~150만원 선이에요. 그래도 가만히 두면 5년 지나 청구권이 소멸하니까, 이번 5월 안에 한 번은 점검해 보는 게 좋아요.

자주 하는 실수 5가지

① 영수증 없이 청구

증빙 없이 금액만 적으면 세무서가 인정 안 해 줘요. 의료비는 병원 영수증, 월세는 임대차계약서·송금 내역, 기부금은 기부금영수증 — 모두 본인이 준비해야 해요.

② 5년 지난 분 청구

2026년 5월 31일 이후엔 2020년 귀속분 청구가 불가능해요. 옛날 거부터 우선 챙겨요.

③ 이미 환급받은 항목 중복 청구

홈택스 신고서에 이미 반영된 항목을 또 청구하면 세무서가 자동으로 거절해요. 본인 신고 내역을 먼저 확인하세요.

④ 부양가족 자격 미확인

부양가족 의료비·교육비를 청구할 때 그 부양가족이 본인의 인적공제 대상에 등록돼 있어야 해요. 연소득 100만원 초과(근로소득 500만원 초과)면 부양가족 자격 미달이에요.

⑤ 너무 많은 항목을 한꺼번에 청구해 소명 요구 받음

5년치 큰 금액을 한 번에 청구하면 세무서가 영수증 추가 제출을 요구할 수 있어요. 이때는 차분히 원본 서류를 제출하면 끝나니까 부담 가질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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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 지금 당장 할 일

5월 31일이 코앞이에요. 2020년 귀속분(2021년 5월 31일 신고)을 청구할 수 있는 마지막 달이라는 점이 가장 중요해요. 이 글을 보신 직후에 할 일은 이래요.

  1. 홈택스 로그인 → My홈택스 → 과거 5년치 종합소득세 신고서 확인
  2. 누락 가능성 있는 항목 6가지 체크 — 의료비·월세·연금계좌·기부금·교육비·신용카드
  3. 영수증 모으기 — 병원·임대인·연금사·종교단체에서 발급받기
  4. 경정청구서 작성 — 홈택스 [세금신고] → [경정청구]
  5. 첨부서류 업로드 후 제출 — 접수번호 확인

직접 하기 어렵다면 자동 서비스도 옵션이에요. 단 수수료를 감안해서 환급액이 30만원 이상일 때 추천해요.

세금은 더 냈으면 돌려받는 게 권리예요. 5월 31일 지나면 자동으로 소멸하니까, 이번 주말이 마지막 기회예요.


참고 자료

면책: 이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 개별 사례·고액 환급은 세무사 상담을 권해요. 세법은 매년 개정되므로 청구 시점에 국세청 또는 세무대리인의 확인이 필요해요.

ℹ️
이 글은 일반적인 재테크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 공신력 있는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했으며, 특정 금융 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경정청구는 신고하고 나서 며칠 안에 해야 하나요?

법정 신고기한 다음날부터 5년 이내에 신청하면 돼요. 예를 들어 2021년 귀속 종합소득세는 2022년 5월 31일이 신고 기한이었기 때문에 2027년 5월 31일까지 경정청구 가능해요. 반대로 2020년 귀속분은 2026년 5월 31일이 마지막이라 그 이후엔 청구권이 소멸돼요. 후발적 경정청구(판결·계약 해제 등 사유)는 그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따로 청구하면 5년 기한과 별개로 인정돼요. 출처: 국세기본법 제45조의2.

Q. 경정청구하면 가산세 같은 게 붙나요? 추가로 낼 돈이 생기진 않아요?

경정청구는 더 낸 세금을 돌려받는 절차라 가산세가 붙지 않아요. 반대로 적게 낸 게 발견되면 그건 경정청구가 아니라 수정신고예요. 수정신고는 기한 후 6개월 이내면 과소신고가산세를 50% 감면받고, 1년 이내면 20%, 2년 이내면 10% 감면돼요. 본인이 적게 냈는지 더 냈는지 모른다면 홈택스 신고서를 다시 열어서 시뮬레이션 먼저 돌려보고 결정하면 안전해요. 출처: 국세기본법 제45조, 국세청 안내.

Q. 환급가산금이 붙는다는데 얼마나 더 받아요?

국세환급가산금은 더 낸 세금에 대해 연 3.1% 이자율로 가산해서 지급돼요(2024-2025년 적용 기준). 기산일은 법정 납부기한 다음날이고, 환급금 지급결정일까지 일수로 계산해요. 예를 들어 2021년 5월 31일 신고 후 30만원을 더 냈다가 2026년 6월에 경정청구로 돌려받으면 약 5년 1개월치 가산금이 붙어서 4만 7천원 가량 추가로 들어와요. 다만 이 환급가산금은 이자소득으로 분류돼서 연 2천만원 초과 시 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출처: 국세기본법 제52조, 시행규칙 제19조의3.

Q. 홈택스에서 경정청구가 잘 안 돼요. 세무서 방문해야 하나요?

홈택스 신청이 안 되는 케이스가 몇 가지 있어요. ① 기한 후 신고한 건은 경정청구 대상이 안 되거나 절차가 까다로워서 세무서 방문이 필요해요. ② 첨부 서류 용량이 크거나 형식이 맞지 않으면 업로드 단계에서 막혀요. ③ 연도가 너무 오래된 경우 시스템에서 인식이 안 될 수 있어요. 이 경우 관할 세무서에 신분증·증빙서류·환급계좌 사본을 들고 직접 가서 종합소득세 경정청구서를 작성하면 돼요. 세무서 직원이 화면 보면서 입력 도와줘요. 출처: 국세청 종합소득세 안내.

Q. 삼쩜삼 같은 환급 도우미 서비스를 쓰면 어떤가요? 수수료가 얼마예요?

삼쩜삼·세이브택스·핀다 등 자동 환급 서비스는 보통 환급액의 10~20%를 수수료로 떼요. 한 번에 5년치 누락 공제를 다 찾아주는 장점이 있지만, 1년치 환급이 50만원이라면 5만원에서 10만원이 수수료로 빠져나가요. 본인이 홈택스에 직접 익숙하다면 직접 청구하는 게 0원이라 가장 경제적이에요. 다만 의료비·기부금·연금계좌 영수증을 못 찾고 있고 신고서 화면이 어렵다면 자동 서비스가 시간 절약 측면에서 더 나아요. 출처: 각 서비스 공식 약관.

Q. 회사 연말정산만 한 직장인도 경정청구 가능한가요?

가능해요. 연말정산도 종합소득세 신고의 한 형태라 누락된 공제(의료비·교육비·기부금·월세 세액공제·연금저축 등)가 있으면 5년 이내 경정청구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2022년에 월세 90만원 ×12개월=1,080만원 냈는데 월세 세액공제를 깜박했다면 17%(연소득 5,500만원 이하) 또는 15% 세액공제로 약 162만~183만원 환급 가능해요. 5년치 묶어서 청구하면 800만원 가까이 들어오는 사례도 있어요. 출처: 조세특례제한법 제95조의2, 국세청 연말정산 안내.

Q. 경정청구 신청하면 세무조사 받게 되는 거 아닌가요?

단순 누락 공제 환급으로 인한 세무조사 가능성은 매우 낮아요. 다만 ① 환급 신청 금액이 비정상적으로 크고 ② 증빙이 부실하면 세무서가 소명 요구를 할 수 있어요. 이 경우 영수증·계약서 등 원본 서류를 제출하면 끝나요. 정상적인 영수증으로 누락 공제를 청구하는 건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라서 부담 가질 필요 없어요. 출처: 국세기본법 제45조의2 제1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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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세 모두채움 안내문 받았다면 D-3 — ARS·손택스 5분 신고와 환급 vs 납부 안내 차이 2026

국세청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단순경비율·인적용역·연금 소득자가 ARS(1544-9944)와 손택스로 5분 만에 신고하는 법을 단계별로 정리했어요. 환급 안내와 납부 안내의 차이, 안내문을 그대로 눌러도 되는지 확인할 공제, 단순경비율 환급 케이스 시뮬과 6월 1일(월) 마감·기한후 신고 가산세까지 국세청 출처로 짚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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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세 납부 수단 4가지 — 신용카드·체크카드·계좌이체·국세계좌 6/1 D-5 수수료 시뮬레이션 2026절세·세금

종소세 납부 수단 4가지 — 신용카드·체크카드·계좌이체·국세계좌 6/1 D-5 수수료 시뮬레이션 2026

2026년 종합소득세 마감 6월 1일 D-5 시점, 같은 세액 500만원을 어떤 수단으로 내느냐에 따라 최대 4만원 차이가 나요. 신용카드 0.8%·체크카드 0.5%·계좌이체·국세계좌 4가지를 본세 100만·300만·500만·1,000만·2,000만 5케이스로 시뮬레이션했어요. 카드 무이자 할부와 파킹통장 이자 비교, 한도 초과·결제일 미루기 같은 실수 케이스까지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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