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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약기금 대상자 기준, 내 빚이 소각됐는지 확인하는 방법

새도약기금 대상자는 2018년 6월 19일 이전에 연체가 시작된 원금 5천만원 이하 개인 무담보 채무 가운데, 협약에 가입한 금융회사·공공기관이 기금에 넘긴 채권을 가진 사람이에요. 본인이 신청하는 절차는 없어요. 2026년 10월 2일 4차 소각으로 누적 3.9조원, 45.2만명분이 소각됐고, 이번 대상자에게는 10월 중순부터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에요. 상환능력 심사를 거친 추가 소각은 4분기 중 계획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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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연체된 빚이 아직 남아 있다면, 오늘(2026년 10월 2일) 나온 새도약기금 4차 소각 소식에 내 빚도 들어갔는지부터 궁금하실 거예요.

답부터 적으면 새도약기금 대상자는 신청으로 정해지지 않아요. 2018년 6월 19일 이전에 연체가 시작됐거나 채무조정이 실효된 원금 5천만원 이하 개인 무담보 채무 가운데, 협약에 가입한 금융회사나 공공기관이 기금에 넘긴 채권이 대상이에요. 개인사업자 채무도 들어가요. 빚을 가진 회사가 협약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연체 기간과 금액이 맞아도 매입되지 않아요.

확인 경로는 세 가지예요.

  • 문자: 이번 4차 소각 대상자에게는 10월 중순부터 소각 사실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에요.
  • 새도약기금 홈페이지(www.newleap.or.kr): 매입 여부, 상환능력 심사 결과, 소각 여부를 조회할 수 있다고 금융위원회가 안내했어요.
  • 전화와 방문: 새도약기금 고객센터 1660-0705, 전국 12개 상담센터(한국자산관리공사 각 지역본부와 제주지사)예요.

매입됐다고 바로 소각되는 것도 아니에요. 지금까지 소각은 심사가 생략되는 취약계층 채권과 시효가 끝난 채권 위주였고, 나머지는 소득·재산 심사를 거쳐야 해요. 그 심사를 거친 추가 소각은 2026년 4분기 중 계획이라고만 발표된 상태예요.

이 글은 2026년 10월 2일 오후 6시 무렵(한국시간)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게시판에서 받은 보도자료 8건과 첨부 PDF를 기준으로 썼어요. 새도약기금 홈페이지는 접속 대기열 때문에 본문이 열리지 않아 직접 인용하지 않았어요. 홈페이지에서 무엇을 볼 수 있는지는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의 설명만 옮겼어요.

대상자 조건, 보도자료 문구 그대로

2025년 10월 1일 출범식 보도자료와 함께 공개된 「새도약기금 주요내용 및 향후계획」은 지원대상을 이렇게 적었어요.

7년 이상 연체 + 5천만원 이하 개인연체자(개인사업자 포함)

각주가 기준을 구체적으로 정해요.

조건자료에 적힌 기준
7년 이상 연체2018년 6월 19일 이전 연체 발생 또는 채무조정 실효 (2025년 2차 추경 발표일 2025년 6월 19일 기준)
5천만원 이하금융회사별 원금 합산 기준, 연체이자 불포함
어떤 채권금융회사와 공공기관이 가진 금융채권
담보 여부무담보채권(1차부터 5차까지 매입 보도자료마다 「무담보채권」으로 명시)
매입되지 않는 경우금융회사 등이 새도약기금 매입 협약 가입을 거절한 경우

여러 곳에 빚이 있으면 사들인 채권 합계가 5천만원을 넘을 수 있어요. 출범 자료의 질의응답은 이 경우 1인당 5천만원 한도로만 소각하고, 넘는 부분은 캠코로 넘겨 일반 채권 관리 절차를 따른다고 답했어요.

처음부터 빠지는 채권

같은 자료가 지원대상에서 빼는 채권을 넷으로 꼽았어요.

  1. 개인사업자의 업종이 사행성·유흥업으로 확인되는 채권
  2. 외국인 채권. 다만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난민인정자는 지원해요.
  3.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
  4. 금융질서문란자 채권 등

질의응답에는 하나가 더 있어요. 주로 주식투자로 빚이 생기는 금융투자업권은 매입 범위에서 빠졌어요. 반대로 공공기관이 가진 채권은 원칙적으로 매입 대상이라고 적었어요.

목록 끝에 「등」이 붙어 있어서 위 넷이 제외 사유의 전부라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내 채권이 어디에 해당하는지는 고객센터 확인이 가장 정확해요.

3번은 아래 소각 내역과 엇갈려 보여요. 2026년 10월 2일 4차 소각 자료는 기금이 사들인 채권 가운데 인수 전에 시효가 완성된 채권과 소멸시효 완성 채권을 소각 사유로 적었거든요. 출범 자료의 제외 목록과 어떻게 맞물리는지는 보도자료에 설명이 없어요. 내 빚의 시효가 끝났다면 고객센터(1660-0705)에서 매입·소각 여부를 직접 확인하세요.

내 빚이 들어갔는지 가르는 건 '빚을 가진 회사'예요

새도약기금은 채무자가 아니라 금융회사와 협약을 맺고 채권을 사들이는 구조예요. 출범식에서 협약에 서명한 곳은 은행연합회, 저축은행중앙회, 여신금융협회, 한국대부금융협회 같은 협회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15곳이었어요. 협회가 소속 금융회사의 가입을 독려하는 방식이라, 개별 회사가 가입했는지가 실제로 갈림길이 돼요.

차이가 가장 크게 나는 곳이 대부업권이에요.

시점대부업권 상위 30개사 중 협약 가입출처
2026년 1월 19일13개사 가입, 약 10개사와 협의 중대부업체 동향 점검회의 보도참고
2026년 7월 31일15개사 가입, 대부업권에서 약 7,394억원(약 11.2만명) 매입6차 매입 보도참고

1월 자료는 대부업권이 가진 대상채권이 약 4.9조원으로 전체 대상채권(16.4조원)의 약 30%라고 적었어요. 7월 31일 이후 가입 회사 수를 다시 밝힌 보도자료는 2026년 10월 2일까지 찾지 못했어요.

매입은 업권별로 여섯 차례 진행됐어요.

차수날짜주요 매도 기관규모
1차2025년 10월 30일한국자산관리공사, 국민행복기금5.4조원, 34.0만명
2차2025년 11월 27일은행, 생명보험, 대부회사 등0.8조원, 7.6만명
3차2025년 12월 23일여전업, 손해보험, 저축은행, 대부회사 등1.5조원, 18.0만명
4차2026년 2월 26일지역신용보증재단(16개), 상호금융권, 대부회사 등0.4조원, 4.7만명
5차2026년 5월 29일농협자산관리회사, 상호금융권, 대부회사 등1.0조원, 11.6만명
6차2026년 7월 31일상록수·케이비스타 등 유동화회사, 공공기관, 상호금융권, 대부회사 등26,146억원, 23.6만명

1차부터 6차까지 누적은 약 11.7조원, 약 95.7만명(중복 포함)이에요. 7월 31일 자료는 8월부터 전 업권과 공공기관이 가진 남은 대상채권을 추가로 매입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그 결과를 알린 보도자료는 아직 게시판에 없어요.

매입이 되면 그 시점부터 추심이 멈춰요. 금융위원회 자료는 여러 차례 매입 즉시 추심이 중단된다고 적었어요. 채권을 넘기는 금융회사는 채무자에게 양도 예정 사실을 통지해요. 오래된 빚에 대해 이런 통지를 받은 적이 있다면 매입됐을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매입 다음 단계, 소각과 채무조정이 갈리는 기준

매입된 채권은 세 갈래로 나뉘어요. 출범 자료의 기준을 표로 옮기면 이래요.

상환능력 판단기준처리
상실(개인 파산에 준하는 수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생계형 재산을 빼면 회수할 재산이 없음소각(1년 이내)
현저히 부족중위소득 60% 초과, 또는 회수할 재산이 있지만 빚보다 적음채무조정: 원금 30%에서 80%까지 감면, 분할상환 최장 10년, 이자 전액 감면, 상환유예 최장 3년
있음중위소득 125% 초과, 또는 회수할 재산이 빚보다 많음추심 재개(외부 추심업체 위탁 없이 기금이 직접)

7월 31일 자료는 중위소득 60%를 1인 가구 기준 월 소득 154만원 이하로 적었어요. 채무조정은 신용회복위원회가 주관해서 채무자와 약정을 맺는 방식이에요. 비교로 든 신용회복위원회 개인워크아웃은 원금 20%에서 70%까지 감면에 최장 8년 분할상환이에요.

심사 없이 소각되는 사람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연금을 받는 중증장애인, 생활조정수당·생계지원금을 받는 보훈대상자는 상환능력 심사 없이 소각해요. 관계부처가 수급자를 고를 때 이미 비슷한 심사를 했다는 이유예요.

심사에 쓰는 자료와 내가 낼 수 있는 서류

심사는 행정자료로 한꺼번에 해요. 소득은 국세청 소득금액증명과 복지부·보훈부 수급 자료, 재산은 국토부 차량·토지, 해수부 선박, 행안부 지방세, 금융결제원 금융자산 자료를 써요. 출입국기록도 확인해요.

심사는 1인 가구 기준으로 해요. 소득이 1인 가구 기준을 넘더라도 부양가족이 있으면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등본을 홈페이지 등으로 내서 인정받을 수 있어요. 생계형 자산도 서류로 추가 소명할 수 있어요. 출범 자료가 든 생계형 자산의 예는 이래요.

구분생계형 자산 예시
토지1,000제곱미터 이하이고 공시지가 2,000만원 이하인 농지·양어장·염전, 상속받은 선산 등
주택소유 주택가액이나 거주 주택 임차보증금이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최우선변제금액 이하
차량차령 10년 이상, 1톤 이하 소형 화물자동차, 장애인·국가유공자·보훈대상자의 이동용 차량
어선어업인으로 등록된 사람이 가진 1톤 이하 생계형 어선
금융자산185만원 이하

재산을 숨겨 감면받은 사실이 드러나면 감면을 무효로 하고 신용정보법상 금융질서문란자로 등록한다는 내용도 같은 질의응답에 있어요.

2026년 10월 2일 4차 소각, 숫자로 보면

2026년 10월 2일 실시된 4차 소각은 1.6조원(15,968억원), 18.3만명분이에요. 사유별로는 이렇게 나뉘어요.

구분채권액차주 수
심사생략 대상(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연금수급자, 보훈대상자)6,638억원6.2만명
권리행사불가 등(인수 전 시효완성, 채무자 사망, 이자·비용만 남은 채권)8,306억원11.0만명
소멸시효 완성, 파산·면책 확정2,149억원2.0만명
합계(사유 간 중복 제거)15,968억원18.3만명

회차별 누적은 이래요.

회차실시일채권액차주 수
1차2025년 12월11,305억원6.7만명
2차2026년 3월 9일6,286억원13.3만명
3차2026년 6월 25일4,992억원6.9만명
4차2026년 10월 2일15,968억원18.3만명
누적38,551억원45.2만명(회차 간 중복 제거 시 38.1만명)

사들인 11.7조원 가운데 32.8%, 채무자 95.7만명 가운데 47.2%가 소각된 셈이에요. 별첨 자료를 보면 이번 4차 소각 차주는 50대 이상이 약 90.7%였어요. 10년 넘게 연체된 사람이 약 88.6%였고, 1인당 평균 소각액은 871만원이었어요.

아직 계획인 것

10월 2일 자료는 두 가지를 계획으로 적었어요.

  • 취약계층 장기연체채권과 소멸시효 완성채권 소각은 매 분기 이어갈 예정이에요.
  • 개정 신용정보법이 2026년 8월 13일 시행되면서 본격적인 상환능력 심사에 착수해, 상환능력이 없다고 판별된 채무자의 채권을 4분기 중 추가 소각할 계획이에요.

출범 당시 계획표는 상환능력 심사를 2025년 11월부터 2027년 6월까지, 소각과 채무조정을 2025년 12월부터로 잡았어요. 심사 결과를 개인별로 언제 통지하는지 구체적인 날짜는 10월 2일 자료에 없어요. 그러니 지금 조회에서 '매입'까지만 나온다면 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단계일 수 있어요.

소각된 다음에 따라오는 것

4차 소각 자료는 소각을 받은 채무자가 받을 수 있는 지원을 이렇게 적었어요.

  • 통장 압류 등 법적 조치 해제와 그 비용 지원
  •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의 '새도약 요금제'에 가입하면 최대 2년간 통신비 기본료 지원

신청 방법은 새도약기금 홈페이지와 고객센터에서 안내한다고 했어요. 소각 여부와 관계없이 새도약기금 채무자는 서민금융콜센터(1397)와 전국 52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금융·고용·복지 연계 상담을 받을 수 있어요. 통장이 압류된 상태라면 소각과 별개로 압류금지 금액이 어떻게 보호되는지도 알아 두면 좋아요. 압류금지 금액 250만원과 생계비계좌 185만원을 정리한 글에 조문 구조를 적어 뒀어요.

대상이 아니면 남는 길

조건에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다른 제도를 봐야 해요. 금융위원회가 함께 발표한 길은 이래요.

상황제도내용
5년 이상 연체신용회복위원회 특별 채무조정새도약기금과 같은 수준(원금 감면 최대 80%, 분할상환 최대 10년), 3년간 지원
7년 이상 연체(2018년 6월 19일 이전)하고 채무조정을 6개월 이상 이행 중특례 대출은행권 신용대출 수준 저리 대출(1인당 최대 1,500만원), 총 5,000억원 규모, 3년간
7년 이상·5천만원 이하인데 새도약기금이 사들이지 않음대한법률구조공단 연계개인회생, 파산·면책 신청 비용 지원(개인회생·파산센터 132)

출범 자료의 계획표에는 특별 채무조정과 특례 대출 모두 2025년 11월부터 2028년 11월까지로 적혀 있어요.

아직 연체 초기라 추심 연락에 시달리고 있다면 금융회사가 지켜야 할 규칙이 따로 있어요. 원금 3천만원 미만 대출의 채무조정 요청권과 추심 연락 횟수 제한은 개인채무자보호법이 정한 10영업일과 3천만원 문턱을 다룬 글에 조문대로 정리해 뒀어요.

2025년 신용사면과 헷갈리지 마세요

새도약기금을 찾다 보면 2025년 신용회복 지원조치(흔히 신용사면이라고 불러요)와 섞여 나와요. 두 제도는 대상이 정반대예요.

구분2025년 신용회복 지원조치새도약기금
대상2020년 1월부터 2025년 8월 사이 5천만원 이하 연체가 생겼다가 2025년 12월 31일까지 전액 갚은 사람2018년 6월 19일 이전 연체가 시작돼 갚지 못한 원금 5천만원 이하 무담보 채무
하는 일연체 이력에 따른 금융거래 불이익을 덜어 줌채권을 사들여 소각하거나 채무조정
상태2025년 말 종료진행 중

2026년 1월 22일 결과 발표에 따르면 개인 257.2만명의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6만명이 평균 45점 올랐어요.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제목을 '신용회복'으로 검색하면 가장 최근 글이 2026년 2월 13일이에요. 2026년 10월 2일 기준으로 새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발표한 보도자료는 없어요.

지금 확인할 순서

  1. 가장 오래된 연체가 시작된 날을 떠올려 보세요. 2018년 6월 19일 이전이어야 해요. 채무조정이 깨진(실효된) 경우도 그날 이전인지 봐요.
  2. 연체이자를 뺀 원금이 금융회사별로 합해 5천만원 이하인지, 담보 없는 무담보 채무인지 보세요.
  3. 빚을 가진 회사에서 채권 양도 예정 통지를 받았는지 떠올려 보세요. 받았다면 매입됐을 가능성이 있어요.
  4. 새도약기금 고객센터(1660-0705)나 홈페이지에서 매입 여부와 심사 결과를 확인하세요.
  5. 4차 소각 대상이면 10월 중순부터 문자 안내가 예정돼 있어요. 통장 압류 해제 지원은 고객센터에 신청 방법을 물어보세요.
  6. 매입되지 않았다면 위 표의 특별 채무조정이나 개인회생·파산 비용 지원(132)을 알아보세요.

소득이 1인 가구 기준을 넘었다는 결과를 받았는데 부양가족이 있다면, 가족관계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을 내서 다시 판단받을 수 있어요. 결과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개별 판단은 고객센터 상담으로 확인하세요.

정리

  • 새도약기금 대상자는 2018년 6월 19일 이전 연체가 시작된 원금 5천만원 이하 개인(개인사업자 포함) 무담보 채무 중 협약 금융회사·공공기관이 기금에 넘긴 채권이에요. 신청 절차는 없어요.
  • 대부업권 상위 30개사 중 협약 가입사는 2026년 7월 31일 기준 15개사예요. 가입하지 않은 회사의 채권은 매입되지 않아요.
  • 매입되면 추심이 멈추고, 소득·재산 심사로 소각(중위소득 60% 이하, 회수할 재산 없음), 채무조정, 추심 재개로 갈려요.
  • 2026년 10월 2일 4차 소각은 1.6조원, 18.3만명분이고 누적은 3.9조원, 45.2만명분이에요. 이번 대상자에게는 10월 중순부터 문자 안내가 예정돼 있어요.
  • 상환능력 심사를 거친 추가 소각은 2026년 4분기 중 계획이에요. 아직 실시된 것은 아니에요.
ℹ️
이 글은 일반적인 재테크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특정 금융 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2026년 8월 이후 발행한 글은 법령·공공기관 자료 같은 1차 출처를 직접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그 이전 글은 같은 기준으로 순차 점검하고 있습니다. 편집·출처 정책 보기

💬 자주 묻는 질문

Q. 새도약기금은 따로 신청해야 하나요?

신청 절차는 없어요. 금융위원회 출범 보도자료는 새도약기금이 협약에 참여한 금융회사로부터 대상 채권을 한꺼번에 사들이기 때문에 채무자가 별도로 신청하는 절차가 없다고 적었어요. 대신 금융회사가 채권을 기금에 넘길 때, 그리고 기금이 상환능력 심사를 마쳤을 때 각각 채무자에게 개별 통지가 가요.

Q. 7년 이상 연체는 언제부터 따지나요?

출범 때 공개된 주요내용 자료는 2018년 6월 19일 이전에 연체가 발생했거나 채무조정이 실효된 경우를 7년 이상 연체로 봤어요. 기준이 된 날은 2025년 2차 추가경정예산 발표일인 2025년 6월 19일이에요. 5천만원은 연체이자를 빼고 금융회사별 원금을 합산한 기준이에요. 매입 보도자료는 사들인 채권을 개인(개인사업자 포함) 무담보채권이라고 적었으니, 담보대출은 이 기준에 맞아도 대상이 아니에요.

Q. 7년 넘게 연체했는데 매입 여부 조회에서 안 나오면요?

빚을 가진 금융회사가 협약에 가입하지 않았을 수 있어요. 출범 자료는 금융회사 등이 매입 협약 가입을 거절하면 지원할 수 없다고 적었어요. 2026년 7월 31일 기준 대부업권 상위 30개사 중 협약 가입사는 15개사였어요. 금융위원회는 새도약기금이 사들이지 않은 7년 이상, 5천만원 이하 장기연체 채무자에게 대한법률구조공단(132)을 통해 개인회생·파산 신청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어요.

Q.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니면 소각되지 않나요?

지금까지 네 번의 소각은 심사가 생략되는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연금 수령 중증장애인·생활조정수당 등을 받는 보훈대상자 채권과, 소멸시효가 끝났거나 권리를 행사할 수 없는 채권 위주였어요. 그 밖의 채무자는 소득·재산 심사를 거쳐요.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월 154만원 이하)이고 생계형 재산 말고 회수할 재산이 없으면 소각, 그보다 형편이 나으면 채무조정 쪽이에요. 이 심사를 거친 추가 소각은 2026년 4분기 중 계획이라고만 발표됐어요.

Q. 2025년 신용사면과 같은 건가요?

다른 제도예요. 2025년 8월 20일 발표되고 2025년 9월 30일 시행된 신용회복 지원조치는 2020년 1월부터 2025년 8월 사이 5천만원 이하 연체가 생겼다가 2025년 12월 31일까지 전액 갚은 사람의 불이익을 덜어 준 것이고, 2025년 말 종료됐어요(금융위원회 2026년 1월 22일 결과 발표). 새도약기금은 갚지 못한 채 7년 넘게 남은 채권을 사들여 소각하거나 조정하는 제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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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통장 금리를 신용점수 구간까지 맞춰 보니 은행마다 방향이 갈렸어요재테크 기초

마이너스통장 금리를 신용점수 구간까지 맞춰 보니 은행마다 방향이 갈렸어요

마이너스통장이 신용대출보다 싸다는 말도 비싸다는 말도 같은 표에서 나와요. 2026년 8월 신규취급액 기준 은행연합회 가계대출금리 비교공시에서 신용한도대출과 일반신용대출을 나란히 받아 보면 평균금리 칸으로는 17곳 중 11곳에서 마이너스통장이 더 낮아요. 그런데 일반신용대출 표에만 있는 「서민금융 제외 평균금리」 칸으로 다시 재면 6곳으로 줄고 NH농협·신한·우리·하나·KB국민 다섯 곳은 방향이 뒤집혀요. 마이너스통장 쪽 차주의 평균 신용점수도 15곳에서 더 높고요. CB 신용점수 아홉 구간을 맞춰 다시 세면 양쪽 다 숫자가 있는 114칸 중 마이너스통장이 더 비싼 칸이 43개, 더 싼 칸이 69개로 방향이 은행마다 갈려요. 맞춘 건 점수 구간뿐이라 상품 구성까지는 못 맞췄고, 금리표에 안 나오는 한도 규칙은 은행업감독규정 별표6이 따로 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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